음악편지 음악편지(9/17)-Amour Secret / Helene Rolles 목눌인 2015. 9. 20. 21:10 행복을 주는 글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내가 땅을 사면 사촌이 배 아파 할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은 사촌이 땅을 살 때 배 아파하는 사람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 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 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 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 좋은생각 중에서 - 그대가 머문자리 고운님들...*^^* 아침에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고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면 분명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남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함께 기뻐해주고 모두를 향해 축복을 기원하고 사람을 존중하며 살라는 말..참 좋은 말이죠. 그리 살면 나도 좋고 너도 좋고 모두가 좋을 겁니다.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 않는 일이죠. 그래서 끊임없이 세뇌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무늬라도 닮아갈지 모르니까요.*^^* 목요일...아 벌써 목요일이네요. 살기 좋은 때이라 더 빨리 가는 것인지..ㅎㅎ 우리님들..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십시오. 파이팅 하시구요~~~ 꿈은 꿈을 꾸는 자의 것입니다. 꿈이 없는 삶은 날개가 부러져 땅바닥에 앉아 굶어 죽어가는 새와 같습니다. 한 번 꾼 꿈은 어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꾸준히 추구해야 합니다. 꿈은 어쩌면 꿈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추구하지 않는 꿈을 지니고 있는 것은 자기 손에 든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것을 멍하니 매려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꽃) 꽃향유 꽃향유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향유의 꽃말은 가을의 대표적인 꽃이라는 것을 증명이라 하듯 ‘추향(秋香)’, 즉 가을향기랍니다. 꿀풀과의 식물들이 대부분 향기가 강한 것처럼 꽃향유 역시 식물체 전체에서 풍기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그 향기로 각종 식품과 향료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잎과 꽃을 이용해 허브차를 만들어 놓고 드시면 가을의 향기를 오래오래 함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 다른 꽃말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또는‘ 회한’이라고 한다. 이것은 꽃향유에 관련된 전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옛날 충청도 어느 시골에 살던 남자가 청운의 꿈을 안고 집을 나섰다. 그 러나 막상 집 떠나면 고생인지라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러는 사이 청년이 간직했던 꿈은 시련과 고통에 조금씩 시들어 갔다. 자신의 신세가 짝이 없이 한스럽게 생각했던 청년은 그때부터 돈이 모이면 바쁘게 도박판으로 술집으로 전전했고 중년을 넘기면서는 오갈 때 없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 후 젊음을 허비하여 망가져버린 자신을 추수려 보려 했지만 아무도 그를 봐주는 사람은 없었다. 끝내 거지가 되어버린 그는 회한의 눈물을 뿌리며 떠돌다 추운 겨울밤 알지도 못하는 담벼락 아래서 죽고 말았다. 그는 죽어서도 자신의 삶에 대한 회한으로 옥황상제에게 빌었다. "한번이라도 좋으니 나를 저들 옆에 곱게 있게 해 주십시오" 옥황상제는 그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역시 뒤에는 꽃이 없고 앞모습만 화려하게 무더기로 꽃을 피우게 되었다‘ Amour Secret / Helene Roll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