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삼여(三餘)란

목눌인 2014. 5. 28. 17:10

 삼여(三餘)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와 야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와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와 야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 것을 "삼여"라고 말 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소중한 하루하루를 넉넉함으로
채울 수 있는 나날이길 바래봅니다

늘, 변함없는 우정과 사랑으로
감싸주는 벗님들이 함께 할 수 있어 마냥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가지 짱이되자  (0) 2014.05.28
현대 명심보감  (0) 2014.05.28
계로록(戒老錄)   (0) 2014.05.26
인간관계 5가지 법칙  (0) 2014.05.24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0)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