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수맥과 건강

목눌인 2020. 11. 8. 12:42

건강이 1번 이라고 모두들 생각을 한다

그러나 생활 하다보면 돈 , 명예, 사랑이 1번이 되고 마는 세상

건강을 잃어 갈때 건강이 최고 였다는 것을 깨닫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가?

건강을 잃어 가면서도 어느 것이 제일 중요한지 못 깨닫는

사람을 보면은 안타까움이 가슴으로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머리 한번 굴려 보세요.

나 자신을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지표수와 지하수
• 지표수: 강물과 같이 지상에 흐르는 물

• 지하수: 땅속에 흐르는 물

• 수맥: 지하수가 투수성이 좋은 흙 또는 암반 사이로 층을 이루어 서서히 움직이는 것


수맥과 수맥파의 구분
• 수 맥: 지하 수십미터에서 수백미터 아래에서 흐르는 지하수

수맥파: 수맥에서 발생하는 해로운 파장


수맥의 역사
• 수맥은 역사적으로 3만년 ~ 7천년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유럽에서 과학적으로 연구 대상이 된 것은 500년 전

우리나라는 프랑스 에밀리오 신부를 통해 1836년 전파

• 1987년 환불조약 후 우물을 파기위한 수맥탐사 활발해짐

신인식, 임응승, 이종왕 등 신부들의 활동이 활발하였음


수맥파 관련 연구사례
• 독일의 Dr. Hager(과학적 의사협회장)
- 암 사망자 5,348명 중 98%가 침대 아래 수맥파 발견

• 독일의 과학자 Gustav Von Pohl
- 수맥파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음

• 덴마크의 Ulrik Houvmand(의사, 생화학자)

-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수맥파에서 자면 반드시 암 유발

• 오스트리아 Kathe Bacher

- 암 500명 암환자의 잠자리에서 예외없이 수맥파 발견


수맥관련 연구사례
• Melvin Galwin(미국 노벨상 수상자)

- 실험용 생쥐 피부에 발암성타아르를 발랐으나, 수맥파 위의 쥐에서만 발암물질 발견

• 스위스 Dr. Kopt M.D
- 간선도로 양쪽에서 암사망률이 높은 원인을 조사한 결과 배기가스가
아닌 수맥파가 원인

• 네덜란드 트럼프 박사(유네스코 제출 보고서)
- 수맥파는 우리인체에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 심장 박동 및 산소 소비의 증가, 근육긴장등의 이상을 초래


수맥파
• 변조된 감마선 파장
- 지구내부에서 동위 원소의 핵분열로 방사선 발생

- 적외선 >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 > 감마선 순으로 강함

- 감마선은 철판을 통과하여 철판 내부 조직검사인 비파괴 검사에 사용

- 파장이 짧고 진동수가 강하며, 물체를 통과하는 힘이 강함

- 방사선 중 감마선 파장이 수맥을 통과하면서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로 변조


증폭된 자기장(0.5가우스 → 2.5 ~ 3가우스)
- 지구의 평균 자기장 0.5가우스가 수맥을 통과하면서 2.5 ~ 3가우스로 증폭

- 영남대 이문호 교수의 토끼 실험 발표(1999년 6월)
* 0.5가우스에서는 3일 동안 식욕이 왕성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보임

* 1.5가우스에서는 바로 활동 둔화, 3일 동안 먹지 않고 수면

* 간이 받은 스트레스 수치
→ 0.5가우스에서는 4.69
→ 1.5가우스에서는 7.99


수맥파 위에서 생활을 할 경우 생기는 징후
잠을 자고 난 후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누적

악몽, 잠꼬대, 가위눌림, 손발이 저리는 증상 등으로 선잠 유발

잠에서 깨어났을 때 머리가 맑지 못하고 두통수반

불면증, 불안증, 만성피로증, 무력증 등을 유발

• 근무의욕과 창의력이 떨어지고, 업무능력 저하

유산 또는 기형아 출산확률 높음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나가려고 함

집중력과 기억력이 감퇴, 주위가 산만하여 학업성적 불량


수맥이 뭐길래 책자 번역 내용 (저자 : 오스트리아 바흘러)
• 항상 신경이 과민해지고 편두통, 발작, 건망증이 심해짐

췌장암, 폐암, 치매, 중풍, 유방암, 뇌졸중, 백혈병, 위암, 간암,
당뇨병, 신장암, 방광암, 류마티즘, 좌골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발병

신경쇠약, 월경불순, 난소암, 유산, 불임의 원인

기형아, 자폐증, 뇌성마비아 출산

뇌염, 정신발작, 신경통, 심장마비 발생

코, 혀, 피부 암 발병

골수암, 결핵, 폐암, 심계항진 발병


수맥파 흐르는 곳을 찾는 일반적인 방법
오링테스트로 힘이 빠지는 곳 확인

벽과 바닥에 틈이 생긴 곳

• 맥박이 증가하는 곳

화초 시드는 곳

벌과 개미가 집을 짓고, 바퀴벌레가 흔한 곳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소

•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거나, 굽게 자라는 곳

• 옮겨 심은 나무가 시들거나 죽는 곳

• 유실수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곳

전자제품의 고장이 잦은 곳

• 밧데리가 빨리 방전되는 곳

• 전자제품의 화질이나 음질이 떨어지는 곳

• 음식물이 빨리 상하는 곳

은수저가 쉽게변색되는 곳

 

집안에 수맥파장확인하는 방법
나의 병은 현재의 집으로 옮긴 후 생겼는가?

•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하거나 냉기가 드는가?

• 집안 분위기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가족이 있는가?

귀신을 보거나, 환청, 가위눌림등의 경험이 있는가?

• 집을 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 침대 근처에서 고양이가 놀기를 좋아하는가?

전에 살던 사람 중 심한 환자는 없었는가?

• 봄과 가을에 증상이 더 악화되었는가?


커리라인( Curry Line) / 자기맥파장
• 스위스의 의사 맨프레드 커리(Manfred Curry) 박사가 1950년 발견

• 지구의 자기 중심(Magnetic Core)에서 기인된 것

• 북동에서 남서로, 남동에서 북서로 대각선 방향으로 발생
• 커리라인 교차지점을 커리맥이라 하며 폭은 약 75cm

방사선 형태로 2.5 ~ 3m 간격으로 발생

수맥파보다 더욱 강한 자기장 발생

커리교차점은 세포확대와 세포증식을 암 성장점까지 향상, 전염성 증가,
수맥파보다 피해정도가 심함

 


하트만 라인( Hartmann Line )
• 독일의 의사 하트만 교수에 의해 발견된 자기파 에너지

• 남북과 동서방향으로 지구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으며 격자(Grid) 형성

고혈압, 만성피로, 신경쇠약유발


커리맥(자기맥)하트만맥 파장
• 커리맥과 하트만맥 파장의 모습

• 커리맥과 하트만맥 파장이 합쳐졌을 때 나타난 그물 모양의 유해파장

 


▣ 412m까지 올라오는 유해파장


→ 시카고의 시어스타워 103층에서 촬영한 유해파장


오라 촬영기를 이용하여 건강상태 확인

기가 막힌 오라 기가 통한 오라


▣ 3단 기(氣)호흡 방법
1. 편안한 자세에서 양 주먹을 꼭 쥔다.

2. 입을 다물고 코로 천천히 숨을 최대한 들이 쉰다.

3. 숨을 멈추고 가슴(중단)과 아랫배(하단)에 힘을 준다.(5초)

4. 입으로 숨을 천천히 내뱉는다.(이상이 일단 호흡)
- 이때 주먹을 펴서는 안되며, 한번에 세 번의 호흡 실시
- 삼단 기(氣)호흡은 많이 할수록 좋으며 최소한 아침에 일어나 한번, 식사 전
(아침, 점심, 저녁) 세 번과 아침과 점심사이 한번, 점심과 저녁사이 한번,
최소한 다섯번 이상해야 효과가 있다.(낮에)

 

3단 기(氣)호흡 전 : 기가 막힘 3단 기(氣)호흡 후 : 기가 통함

 

전자파 예방법
• 가정의 전원 차단기 밑에 2개의 자석을 붙인다.

 

 

수맥과 건강

수맥의 파괴력은 대단해서 땅과 콘크리트도 갈라지게 합니다. 그같은 현상은 갈라진 틈으로 빗물,건수등을 끌어들여 흘러 가버린 만큼의 물을 보충하기 위한 생존 수단의 결집력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맥줄기에서 쏘아 올리는 파괴력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쳐 피로에서부터 뇌졸증, 암 등 개인의 취약한 신체부분부터 쇠약해지기 시작하여 큰 중병까지 우리 몸을 오염시킵니다. 지금까지 수맥탐사 결과 통계로 환자의 90% 이상이 수맥의 오염지역에서 발생했으므로 수맥을 피하는 것을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을 되새겼습니다. 그런데 수맥의 기에 민감한 사람들은 10명중 약 4명 정도입니다. 6명 정도는 처음에는 잘 느끼지를 못합니다. 산에 가면 옻나무를 만져도 괜찮은 사람, 스쳐 지나가도 옻을 타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지만 수맥의 유해파에 둔감한 사람도 5년 이상 장기간 오염되면 갑자기 쓰러지고 한번의 큰 충격으로 어려운 상태에 빠져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수맥의 파괴력을 꼭 피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수맥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맥 줄기는 주택뿐만 아니라 길거리, 산봉우리, 들판 등 어디에든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주택의 방에도 수맥이 지나가는 것은 아주 자연적 현상이며 흉가가 될 수 없습니다.

수맥이 있어 흉가니 빨리 이사를 가라고 했다면, 그것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횡포며 수맥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는 자연에 저항해서는 안되며 공존해야 됩니다. 수맥이 지나가면 가구, 침대 등을 요령 있게 배치해서 생활한다면 전혀 피해가 없습니다.

수맥에서 올라오는 수맥의 파괴력을 차단할 수 있나?

시중에는 수맥파를 차단한다고 주장하며 수맥매트, 벽에 붙이는 제품, 땅속에 묻는것, 방안에 놓아두는 링에 심지어는 그림, 초상화, 부적까지도 등장했으며, 매트 장판도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동판과 은박지는 어느 정도 차단의 효과가 있으나 150톤 이상 되는 수맥은 차단이 불가능합니다. 동판이나 은박지를 깔고 난 후 처음에는 개운하고 고통이 덜해 치유되는 듯 하다 어느 정도의 시일이 지난 후 다시 처음 고통받던 상태로 되는 것은 수맥의 유해파가 완전 차단되지 않아 몸이 수맥의 파괴력에 점차적으로 다시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수맥의 파괴력은 완전 차단될 수 없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그 진실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맥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도록 유도해야만이 수맥의 유해파에서 안전 할 수 있습니다.

수맥에 오염되면 무슨 병이 발생되나?

우리는 일상 생활 중에 과로해서 병이 올 수 있고, 불규칙한 생활, 나쁜 습관, 과음, 과식, 남용, 근심걱정 등에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릴 수 있으나, 규칙적이고 절제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몸이 이상해져 오면 수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럴 때는 잠자리를 바꿔 본다든가 하는 방법도 지혜입니다.

수맥에 오염되면 특정한 병만 발병되는 게 아니고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이상이 와 점차 확산되며 중병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 임산부, 학생들 그리고 수맥에 민감한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 수맥을 찾으면 추가 가끔 흔들리는데 그 수맥의 강한 파괴력은 차단이 되지 않습니다.

피하는 것보다 더 안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땅속의 지하수가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층을 이루며 움직이는 것을 수맥이라고 합니다. 이때 지구 고유진동의 주파수와는 달리 인체나 전자기기의 전기장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상적인 에너지 파동이 발생하는데, 이를 수맥파라 합니다.

이러한 수맥파는 아무리 초고층이라 하더라도 인체의 뇌파와 전자기체계를 교란시켜 신경, 면역호르몬 기능의 저하 또는 생체리듬의 부조화를 일으켜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게 됩니다. 따라서 바람이나 오염을 막기 위한 창문이나 환기통을 설치하듯, 수맥파를 차단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수맥파의 영향

불면증에 시달리며 잠이 들어도 악몽에 시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자고 나도 항상 몸이 무겁습니다.

정서적으로 산만하여 공부가 되지 않아 수험생에겐 치명적입니다.

신경통이나 관절염이 오기 쉽고, 임산부는 사산 또는 기형아를 낳기 쉽습니다.

고층 빌딩의 벽체가 갈라지고 식물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컴퓨터 및 정밀기계가 고장 나기 쉽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수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수맥에 관련한 다양한 상식입니다.

예로부터 지하에 흐르는 물줄기(수맥)를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지하로부터 식수 공급원을 확보해야만 비로소 사람이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세계 모든 민족은 지하에 흐르는 수맥을 찾는 독특한 방법을 개발, 발전 시켜왔다. 이러한 수맥이 최근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물론 이번에는 '마실 물'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다. 바로 수맥에서 나온 수맥파 때문이다. 최근 수맥에서 나온 수맥파가 사람의 뇌파를 간섭하며, 생체리듬을 깨뜨려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이 부쩍 수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수맥이란 땅속의 지하수가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층을 이루며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이때 지구 고유진동의 주파수와는 달리 인체나 전자기기의 전기장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상적인 에너지 파동이 발생하는데, 이를 수맥파라고 한다. 이러한 수맥파는 아무리 초고층이라 하더라도 인체의 뇌파와 전자기체계를 교란시켜 신경, 면역호르몬 기능의 저하 또는 생체리듬의 부조화를 일으켜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게 된다. 물론 수맥의 영향을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받는 것은 아니며 수맥파에 민감한 30%의 사람들만이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수맥에 영향을 받지 않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거나 건강이 약해지면 영향을 받게 된다.

★수맥파의 영향

<동, 식물의 반응>

동식물들은 본능적으로 수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으며, 수맥을 싫어하는 '기피종류'와 수맥을 좋아하는 '선호종류'가 있다.

수맥기피종류

식물

배나무, 사과류, 견과류(밤, 호두, 앵두 등), 라일락, 보리수, 해바라기, 미모사, 제라니움

동물

사람, 개, 소, 말, 양, 돼지, 닭, 조류, 물고기

수맥선호종류

식물

벗나무, 복숭아, 자두, 버드나무, 버섯, 약초, 겨우살이, 엘더베리, 떡갈나무

동물

고양이, 꿀벌, 개미, 곤충류, 기생충, 박테리아, 결핵균

특히 고양이가 자는 자리는 사람이나 가축에게 가장 해로운 수맥 교차점이다.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인 까닭이다. 야행성 동물은 낮 동안 16 시간을 잠으로 보내고 한밤중에 사냥을 하므로, 자면서도 다른 동물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깊은 잠을 자면 안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반응>

갓난아기와 어린 아이들은 수맥 작용에 대하여 타고난 감지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비록 자고 있을 때라도 본능적으로 수맥이 흐르는 자리를 피하려고 시도한다

만약 인간이나 주변환경이 수맥파를 피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불면증에 시달리며 잠이 들어도 악몽에 시달린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자고 나도 항상 몸이 무겁다.

정서적으로 산만하여 공부가 되지 않는다.

신경통이나 관절염이 오기 쉽고, 임산부는 사산 또는 기형아를 낳기 쉽다.

고층 빌딩의 벽이 갈라지고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

컴퓨터 및 정밀기계가 고장 나기 쉽다

★수맥 자가 진단법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 밑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의 병은 현재의 집(잠자리)으로 옮긴 때부터 생겼는가?

집(잠자리 또는 사무실)을 떠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가?

가족들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침대 위나 아래에 고양이가 눕기를 좋아하는가?

먼저 살던 사람들 중에는 심한 환자는 없었는가?

봄과 가을에 더 증상이 악화되는가? (봄과 가을은 수맥의 흐름이 빨라지는 계절)

수맥의 흐름이 바뀐 뒤에 발병되었는가?

귀신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은 불쾌한 초상현상은 없었는가?

손으로 목이 졸리는 느낌(가위눌림)을 느끼거나 몸이 마비되어 불쾌한 적은 없었는가?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 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있는가?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수맥파의 영향에 대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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