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추위가 절정에 달하고있습니다. 물방울이 튀어 이끼에 달라붙어 유리구슬이 되었습니다. 겨속되는 추위에 우리의 가슴도 꽁꽁얼어붙은 나날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삼한사온이 찾아오고 꽃피는 봄날이 다가와 가슴을 활짝 펼수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메모 :
'우리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공주 오일장 (0) | 2011.06.18 |
---|---|
[스크랩] 역사의 뒤안길로.. (0) | 2011.06.18 |
[스크랩] 자연의 신비 (0) | 2011.06.18 |
[스크랩] 봄이오는 소리(1) (0) | 2011.06.18 |
[스크랩] 봄이오는 소리(2) (0) | 2011.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