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나는 강가에 나가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이 오시려나 하구요
보고싶다는 말은 가슴속으로 눌러두고 당신 계시는쪽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 울었습니다 강물도 제 울음 소리를 들키지않고 강가에 물자국만 남겨놓고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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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정 산방(自淨 山房)
글쓴이 : 자운영 추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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