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식

[스크랩] 생활상식

목눌인 2011. 7. 13. 09:56
전자렌지 활용해 무말랭이를 불려보자  
 
무말랭이,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전자랜지를 활용하면 좋다  
내열용기에 담고 물을 부은 다음 랩을 씌워 가열한다. 무말랭이(20g), 표고버섯(3개)는 2~3분 정도 가열하면 된다.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자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그냥 두면 상하기도 하고 색깔도 변환다.  
그러기 전에 두부를 끓는 물에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도 않고 나중에 꺼내 먹기도 좋다 
옷감 눌었을 때 과산화수소로 닦아내자 
 
잠깐 실수로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렀을 때 
과산하수소에 더운 물을 약30~4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깨끗한물로 행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식탁용 소금에다 이쑤시개 넣어보자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룩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소금이 뽀송뽀송하다. 
 
전자레인지 이용 비누조각 새 비누로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 보면 새로운 비누가 하나 만들어진다. 
 
곰팡이 생기면 분무기에 락스넣어뿌림 
 
장마철 습기 때문에 벽지, 베란다.벽, 욕실 등에 생긴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조금 넣고 섞은 후 뿌려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에어콘이나 선풍기먼지제거 
 
에어콘이나 선풍기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 낸 후 진공청소기 노즐 끝에 빨대를 2~3개 꽃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된다. 
 
  햇빛에 그을린 피부는 다시마로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는 다시마 팩이 좋다. 다시마를 물에 불려 물과 함께 믹서에 넣고 잘 간다음 끈적끈적 해지면 얼굴에 가제를 얹고 바르고 20분정도 후 씻어 내면 얼굴이 한결 부드럽고 좋다. 
 
색 빠지는 면옷은 소금을 넣어 빨면 좋다 - 
 
색이 잘 빠지는 옷을 세탁할 때는 면제품은 물 1L에 소금을 두 숟갈의 비율로 타고 털이나 견직물은 식초를 두 숟갈 넣어 빨면 색이
  잘 빠지지 않으며 옷 색깔을 유지할 수 있다. 
 
부엌의 기름냄새는 녹차잎으로 볶아 없앤다 - 
 
음식냄새나 기름냄새가 부엌에 배어 있을 때는 녹차잎을 냄비에 살짝 볶아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쐬어 주면좋다.
  그러면 찌든 냄새가 쉽게 가시게 된다. 
 
두꺼운 설탕봉지 생크림주머니로 활용 
 
두꺼운 설탕봉지 버리지 말고 생크림을 넣고 각이 진 곳을 가위로자른 다음 이곳으로 생크림이 나오게 하면 좋다. 
 
면셔츠는 물기가 있을 때 다림질하자  
 
면 셔츠는 주름이 많이 생겨 다림질하기가 힘들다. 세탁 후 탈수를 마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로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잘 펴진다. 
 
구두 닦을 땐 양파로 문질러  
 
구두를 닦을 때 양파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고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면광택이 오래간다. 
 
손님이 와서 마당히 내놓을 차가 없을때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당황이 된다.  
  이때 어린이에게는 우유를, 젊은 사람에게는 레몬 조각을 띄운 생수을 내놓으면 차 대용품으로 손색이 없다. 
 
맛없는 봉숭아로 병조림 
 
맛없는 복숭아로 병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물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인 물에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알맞게 잘라 집어넣고 �인 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다. 
 
다리에 �인 피로 풀어주는 법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정 쉬운 방법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세수대야에 물을 붓고 다리를 담근 채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쉽게 풀린다. 
 
 
작은 단추는 안전핀에 꽂아두자 
 
작아서 눈에 잘 안띄는 단추는 커다란 안전핀에 꽂아두면 필요할 때찾기 쉽다.  특히 새로 구입한 옷에는 천과 함께 단추 여유분이 들어있다 . 
 
보관은 천과함께 보관하면 나중에 천도 찾기쉽고 단추구분도 빨리할 수 있다. 
 
맥주를 특별히 맛있게 즐기려면 
 
맥주 컵에 얼음을 넣고 레몬주스 3/2컵, 맥주3/1병을 넣어서 섞으면아주 특별하고 맛을 즐길 수 있다. 
 
맛있는 국물을 만들려고하려면 
 
멸치를 사서 냉동실에 넣지 말고 넓게 펴서 2-3일 정도 말린 다음 다시마와 양파를 갈아 넣고 적당히 끓인후 불을 그고 5시간 정도
 
상온에서 두면 국물이 맛있게 울어난다.  
 
기름을 재활용해보자 
 
한번 사용한 기름을 깨끗하게 만들려면 커피용 필터를 애용해보자.  냄새까지 제거하려면 거른 기름속에 마늘과 생강 한쪽씩을 넣어 두면 좋다.  
 
유리컵이 빠지지 않을때 
 
설거지를 하다보면 컵이 잘 빠지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때는 온도차를 이용해서 속에 든 컵에 찬물을 넣고
  바깥쪽 컵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다. 
 
열쇠가 잘 안들어갈 때는 
 
열쇠구멍에 열쇠가 잘 안 들어갈 때는 연필심을 갈아서 구멍에 넣고 여러번 작동하면 구멍이 부드러워져서 금방 열쇠가 열린다. 
 
벨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벨트 구멍이 찢어져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때 벨트의 구멍쪽에 투명 매니큐어를 가끔씩 칠해주면 벨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새 가구 냄새 없애 주는 법 
 
새 가구를 장만하면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이럴 때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으면 냄새가 금새 가신다. 
 
돈가스로 별식을 만들어 보자 
 
돈가스를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된장을 살짝 바른다. 파를 4~5cm 정도씩 가늘게 썰어놓고 곁들여 먹으면 입맛 없을 때 권할 만한 음식이 된다.  
 
동그랑땡 보관법 
 
동그랑땡 재료를 모두 준비해 잘 다진 후 김밥 말 듯이 랩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필요할 때마다 적당한 크기로 조금씩 잘라
  프라이팬에 부쳐 먹으면 좋다.  
 
표고버섯 보관방법 
 
표고버섯은 기둥을 위로 보관 해야하므로 그렇지 않으면 그 속에 들어 있는 포자가 떨어져 버섯의 우산이 검게 변한다. 또한 금방 상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시멘트 벽에 못질할려면 
 
시멘트에 못질을 할 때 신문지를 여러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에 벽에다 대고 그위에 못을 박으면 못이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을 수 있다. 
 
습관성 코피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요법이다. 
 
숙변을 없애려면 
 
숙변을 없애려면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방향으로 배를 꾹꾹 눌려주면서 맛사지를 해준다. 특히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더욱 세심하게 눌려주면 좋다. 
 
페인트 냄새 없애려면 
 
집 단장으로 페인트칠을 한 다음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양파를 몇 개 쪼개어 방 구석 구석에 놓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보리차를 끓일 때 보리를 넣은다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4~10분 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물에 담가식힌다. 
 
싱싱한 화초를 키우려면 
 
마늘 반쪽에 물 두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치약은 가구 낙서의 지우개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 집니다.
 
 
    벽에 걸어놓은 유화는 오래되면 더러워진다.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승용차에서 담대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그릇닦는 물비누에 식초를 타서 쓰면 그릇이 잘 닦아진다.

    청바지는,
    물 2리터에 소금 1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다.

    텔레비젼의 화면은 먼지를 잡아다님으로 쉬 더러워진다.
    부드러운 수건에 자동차닦는 약을 묻혀 닦으면 쉬 더러워지지
    않는다.

    장미꽃을 화병에 꽃을 때 물 보다는 소다수(Mineralwasser)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안경 알은 양쪽에 한 방울의 식초를 떨어트리고
    고운 걸레로 닦으면 깨끗해 진다.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금으로 된 장신구는 양파(다마내기)를 썰어 문지르고
    부드러운 걸레로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난다.

    욕조는 버터와 고운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닥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기브스는 쉬 굳어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초보자들은 기브스를 반죽할 때 물에 식초를 타서 반죽하면
    쉬 굳지 않는다.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삶는 빨래는 삼베 주머니에 계란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된다.

    앵두는 냉동실에 얼렸다 먹으면 씨가 잘 빠진다.

    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고기는 부위에 따라 심줄이 들어있어 매우 질기다.
    질긴 고기는 �게 썰어 키위(Kiwie)나 파인애풀을 갈아
    (고기 2Kg에 100g 정도)넣고 2시간 정도 재워 두었다 요리하면
    질긴 심줄이 녹아 고기가 연해진다.
    주의: 키위나 파인애풀을 너무 많이 넣거나 오랜시간 재워두면
    고기의 살결이 모두 풀어진다.

    쉐타를 오래 입으면 털이 부풀어 뭉쳐지는 경우가 있다.
    1회용 안전 면도칼로 풀린 털을 깍으면 새 것과 같이 된다.

    떨어진 스타킹으로 구두를 문질러 닦으면 구두에서 윤기가 흐른다.

    밀가루 반죽에 맹물을 붓지 말고
    소금을 두 세스푼 탄 물에 반죽하면 반죽이 쉬워진다.

    양은 그릇은 쉽게 더러워 진다.
    큰 솥에 감자나 사과 껍질을 넣고 함께 삶으면 새것과 같이 된다.

    생활의 향상과 함께 모직(毛織 )섬유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모직섬유는 일반 세제로 세탁하느니 보다는 머릿비누(샴푸)로 빨면
    부드럽고 모양이 느슨해지지 않는다.

    놋그릇은 자주 닦아야 한다.
    우유(Buttermilch)에 식염을 섞어 고운 헝겁으로 문지르고
    맑은 물에 헹구면  새것과 같이 된다.

    외국여행시 카메라 필림은 손가방에 넣어야 한다.
    비행기 화물 가방에 들어있었던 필림은 강력한 방사선 투사로
    망가지거나 품질이 저하된다.
    그러므로 약한 방사선이 투사되는 손가방에 넣으면 안전하다.

    갈은 커피는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끓여 마시면 오랫동안 향기가 날아가지 않는다.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풀 찌꺼기는  식용유로 닦으면 깨끗이 제거된다
    

    양초는 냉장고의 냉각통에 얼렸다 점화시키면 촛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오래 탄다 

    
    버섯은 요리하기 전에 물에 불려야 한다. 급한 일로 그럴 시간이 없을 때는 버섯을 
    
    후추방아(혹은 커피 빻는   기계)에 갈아서  소고기 볶음에 양념으로 사용하면 고기 맛이 특별히 좋아진다.
    

    감자를 삶으며 사과즙을 약간 곁들이면 맛이 매우 좋아진다.

    후라이판에 고기를 튀기면 기름이 튀어나와 화상을 입는 수도 있다.
    요리하기 전에 소금이나 밀가루를 조금 치면 기름이 튀어나지 않는다. 
    

    방을 수리하고 나면 방에서 오래도록 페인트 냄새가 난다.
    이때 색 1리터 당 향료(Vanille-Aroma)를 차수저로 2수저정도 섞어서  칠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양파를 사오면 금새 싹이 난다. 양파 봉지에 빵을 한 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거울면이 깨끗해 진다.
    

  
    감자를 까지 못하고 삶을 때는 올리버기름을 한 방울 치고 삶으면 감자 껍질이 잘 까진다. 
    

    청어는 요리하기 전에 2시간 정도 우유에 담가두면 고기 맛이 좋아진다. 

    
    색이 바랜 프라스틱 용기(베란다용 화분이나 창문의 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색으로 빛난다.
    

    오래되어 딱딱히 굳어 못쓰게 된 구두약 통에
    휘발유를 한 두 방울 떨어트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의 간은, 요리하기 전에 2시간 정도 도마도즙에 담갔다 요리하면 맛이 좋아진다. 
    

    
    계란 부침에 사이다(Mineralwasser)을 약간 첨가하면 부드럽고 맛이 좋다. 
    

    잘못 붙인 우표를 상하지 않게 떼려면  먼저 냉장고의 냉각통에 잠시 얼렸다 떼면 된다. 
   
 
출처 : 삶이 행복한 사람들
글쓴이 : 초록(草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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