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와 교장 선생님
마침 교장 선생님이 차를 몰고 퇴근 하다가 여교사를 타라고 했다.
여교사는 사양을 하다가 차에 탔다.
얼마를 가다가 차가 신호에 걸려서 멈추어 섰는데 교장선생님이 여교사에게 말을 건냈다.
마징가?. . . . 여교사는 아무 대꾸를 하지 못했다. 다음 신호에서 또 물었다
마징가? . . .이에 여교사는 어쩔수 없이 대꾸를 한다 . .. 젯뜨 ..
. . . 아니면 막낸가?
늑대도 먹어야 살제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장수 비결장수마을에 갔더니 105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과연 소문의 위력은 대단하다"
바람둥이가 죽어
그러자 바람둥이가
흥부 시리즈....... 흥부가 놀부집에 찾아가서 형수에게 뺨을 네대 맞고 돌아왔는데, 뺨만 맞고 돌아온 이유를 아시는지요? 뺨만맞고 돌아온 사연을 보내 드립니다. . . .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저 흥~~분데요'라고 해서 주걱으로 뺨 한대.... 그러고나서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놀부마누라가 부엌 밖을 내다보니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 라고해서... 또 뺨 한대. 형수가 기가 차서 무시하고 우물에가서 빨래를 하고 있으니 흥부가 와서 “ 형수님 제것도 빨아 주세요 ” 그래서 또 뺨 한대. 형수가 기가 차서 빨리 나가라고 하자 흥부가 “ 형수님 제가 사정할 때라곤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 ” 라고 해서 또 뺨 ~~~~ 형수님이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가 있었다.
되지게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시험지 채점하다 기절한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