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신기한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그림들입니다.

100년 전 프랑스 작가들이 상상항 2000년의 모습을 그린 엽서들이라고 하는군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의 모습을 보면 100년전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작업했는지 놀랍군요.

2000년도의 모습은 100년 전 사람들의 상상 속에는 정말 멋진 광경이었나 봅니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에는 머리자르는 기계가 있어서 이발사가 기계를 조작하면 손님의 머리를 자동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자를 수 있을 것이라 여겼나 봅니다. 100년 전에는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서 기계문명의 혜택에 대한 기대가 있었죠. 그래서 2000년의 모습에 이런 그림이 들어 간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좀 독특하군요 ㅎㅎㅎ 이 100년 전 그림이 뭔지 잠시 고민했는데요. 가만 보니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에는 하늘에 지붕이 존재해서 도시 전체가 비로부터 보호받는 다는 설정인 것 같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충분히 실현 가능했고 일부 실현한 곳도 있는 시스템인데요. 그래도 땅은 비를 맞아야죠 ㅎㅎㅎㅎ 가능은 하지만 안하는 상상인 것 같아요 ㅎ

 

 

배 속에서 바닷속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인가요 ㅎㅎㅎ 사실 2000년이 지난 지금 카메라 장비를 통해서 방 안에서도 볼 수 있죠 ㅎㅎㅎ 

 

 

글을 잘 못읽겠어서 이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그림이 뭘 의미 하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저 증기기관의 용도는 알 수가 없군요... 

깨끗한 하늘을 만드는 친환경 기계.. 뭐 이런 것일까요?

사진 속 왼쪽 하늘과 굴뚝들의 연기를 보면 이미 100년 전에도 많은 환경오염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유추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 오른쪽의 상상 속 2000년 기계는 오염을 제거하는 기계같습니다.

저런 기계는 지금도 필요하죠....

 

 

하 ㅋㅋ 귀여운 수륙양용 차량이군요 ㅎㅎㅎ 저런 모습은 아니지만 군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죠 ㅎㅎ

 

 

이렇게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개인용 비행 모듈은 아직도 연구 진행중입니다.

저희가 금방 떠올릴 수 있는 이런 기계는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그린고블린의 비행보드가 있죠 ㅎㅎ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은 이렇게 자유롭게 날아다닐것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역시 인류의 비행에 대한 열망은 엄청난 것 같아요.

 

 

우와 100년 전에 텔레비젼과 영화를 예언했군요 ㅎㅎ

그렇죠 모습은 많이 다르지만 텔레비젼, 혹은 영화 상영의 시스템을 보여주는 그림이네요.

이런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그림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많은 기계들이 나왔겠죠?

 

 

100년 전에는 기차로 이동할 수 있는 건물 시스템도 상상했었나 봅니다.

괭장히 거대한 건물을 옮기는데요.

지금도 건물을 옮겨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만

저렇게 거대한 건물을 한번에 옮기지는 못하죠.

그런의미에서는 아직도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에 근접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ㅎ

 

 

 

 

 

아 나왔군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의 비행선입니다.

풍선이나 열기구를 이용한 시스템이 기본이 되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의 비행선이군여

이미 세계 2차 대전때 나치에 의해서 실현된 바 있지만

그 낮은 효율성 때문에 실패했었죠...

그래도 충분히 가치있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그림입니다

 

 

 

헐 설마 이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그림은 과거를 재현하는 카메라 일까요?>

그렇다면 정말 엄청난 발견이 되겠군요!

저런것만 있으면 범죄자를 잡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될 것 같아요

대단한 100년 전의 상상이네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에는 물위도 마음대로 걷는 것 같아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일부는 실현 됬지만 아직 안된것도 있죠.

 

하늘을 날면서 불을 끄는 소방관 자동차 신발 이발소 : 이발은 물론 면도까지 기계가 한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차 감소하게 됨으로써 결국 말은 쇼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동물로 전락하게 된다. 빠리발 베이징행 전기기차 해상구조 : 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사고에 비행기가 투입되어 구조활동을 펼친다 보초용 헬리콥터 음성 메시지 전달 1인용 비행기 : 비행기를 타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가게까지 생겨나게 된다. 욕실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기계가 알아서 손질해준다 라듐 연료 난방 축음기로 뉴스 듣기 자동차 타고 전쟁 건설현장 : 사람이 조작실에서 기계를 조종하면 기계들은 지시에 따라 건물을 짓는다 학교 : 기계 속에 책을 넣고 돌리면 학생들 머릿속에 책내용이 기억된다. 장기 유람 비행선 양장점 : 치수재는 일에서부터 재단, 봉제까지 기계가 한다 하늘을 나는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