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철메일 모음 26 지금 하십시오 가을입니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그래도 계속가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돌아가야 할 본향 최수철 여체의 곡선은 예술이다. 2012-05-25 13:11 28KB 최수철 한국여인의 향기 2012-05-25 13:01 19KB 최수철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12-04-01 22:34 20KB .. 나의 이야기 2013.08.02
해외 취업하기(차리의 글) 꽤 예전에 해외 취업에 관해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해준적이 있다 사실 질문의 목적도 답변을 해주기 위해서였지만 무엇이 궁금한지 알고싶어서이기도 했다. 그리고 답변을 해주다 보니 반복되는 것이 있었고 그것을 요약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배경은 캐나다로 해두겠다. -결심 난 대학.. 나의 이야기 2013.07.24
은퇴 후 뒤집히는 집안 권력 은퇴 후 뒤집히는 집안 권력 노부부의 ‘황혼 전쟁’ 남편은 화내는 아내 낯설고, 아내는 밥 달라는 남편 성가시다 … 자녀 독립 후 둘만의 19년, 준비하시나요 한국 사회의 노인 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42만 명(2010년)을 넘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1인 노.. 나의 이야기 2013.07.03
한국은 무서운 나라다 아! 大韓民國 韓國은 무서운 나라다! 잘 먹고 잘사는 大財閥, 政治人, 演藝人은 물론이고 힘 잘 쓰는 프로 運動選手들조차 줄줄이 떨어지는 그 어려운 徵兵檢査를 가뿐이 통과한 60만이 넘는 超 精銳軍을 가진 무서운 나라다.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한다면 하는 나라다. 建國神話에.. 나의 이야기 2013.06.19
運命은 말하는 대로 결정된다 運命은 말하는 대로 결정된다 작곡가 정민섭, 가수 양미란 커플은 『 달콤하고 상냥하게 』, 『 당신의 뜻이라면 』, 『 흑점 』, 『 범띠 가시네 』, 『 봄길 』等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양미란은 이 노래 『 흑점 』을 부르고 나서 얼마 후에 골수암으로 타계했고 남편 정민.. 나의 이야기 2013.06.17
엄마의 빈자리(어느 아빠의 가슴아픈 실화) 엄마의 빈자리 ♡ 어느 아빠의 가슴아픈 실화 ♡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언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 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 침대.. 나의 이야기 2013.06.05
보이스피싱의 종류와 대처방법 보이스피싱의 종류 우리카페 회원님은 아래와 같은 사기전화에 걸려들지 말것을 당부 드립니다. ○ 국세청 징세과를 사칭하며 무작위로 핸드폰에-"국세청에서 세금환급을 해드립니다. 속히 징세과로 연락주세요 02)3394-4275, 4276"이라는 문자메시지 발송 ○ 독도문제로 대한민국 사람 잘 .. 나의 이야기 2013.05.07
야간 고등학교 야간 고등학교... 1963년 전북 정읍 출생.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정읍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구로 공단에서 여공으로 노동을 하며 영등포여고 야간부 산업체특별학급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사람. 누구? 신경숙. 그가 쓴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지금까.. 나의 이야기 201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