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진·추억

곽규석 쇼(1967)

목눌인 2012. 5. 14. 14:11

 

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구봉서와 배삼룡의 코미디 쇼
최숙자의 `삼다도 소식`
최양숙의 `사랑 `
은방울 자매의 노래 `뗏목 2천리`
스리 보이스의 공연

야외에서 들어보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성숙한 목소리를 가진 문주란의 `돌지않는 풍차`
첫사랑의 부르스` 한치옥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
웃음에 대한 각 나라의 특성을 언급하는 사회자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움직이는 발랄한 가수 이금희의 `용꿈`
패티김의 `태양이 뜨거울때`
윤복희의 `마음이 변하기전에
최희준의 `팔도강산`


 

서영춘의 코메디
봉봉4중창단의 `육군김일병`
합창`맹호의노래``청룡의노래``백마의노래`
사회 곽규석

출처 : 오락시리즈(쇼)

 

 

'옛날사진·추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 울 성 곽  (0) 2012.07.23
그때를 아십니까?(60편)  (0) 2012.07.09
우리나라 옛날 교통수단  (0) 2012.05.14
한국의 옛신발  (0) 2012.05.14
사랑과 영혼/420년 전의 편지   (0)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