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풍경

[스크랩] 世界의 골치거리인 北韓

목눌인 2011. 8. 13. 23:17

이런 集團이 깡다구만 남아서 世界의 골치거리인 北韓

 

 

평균 수명 : 47,

목욕탕 있는 : 14%,

전화 있는 : 8%.

전국의 자동차 : 8,000,(군용 제외)

포장된 도로 144마일

최고 제한 속도 : 10마일

평균 임금 : 시간당 22센트

노동자의 연간 수입 : 200 - 400

유능한 회계사 : 연간 2,000,

치과의사 : 연간 2,500,

수의사 : 연간 1,500 - 4,000,

기계기사 : 연간 3,000.

 

애기 분만 : 95% 가정집에서

의사의 95% : 대학 교육 받음.

대신 소위 의학교를 나왔으나 많은 학교가

표준 이하라고 언론과 정부의 비난을 받음.

설탕 : 1파운드에 4센트,

계란 : 12 14센트,

커피 : 1파운드에 15센트

대부분의 여자 : 머리를 한달에 한번 감음.

머리세제 샴푸는 없고, 붕 사 또는 계란 노른자위를 사용.

사망의 5가지 주요 원인 : 1. 폐렴과 유행성감기,

2. 폐결핵, 3. 설사, 4. 심장병, 5. 뇌졸중

어머니 , 어버이 , 가정의 달도 없음.

 

과시용「세계최고」가 많은 북한


미국 워싱턴기념탑 보다 1m 높은 김일성 동상,
파리 개선문 보다 10m 높은 평양 개선문,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5층의 류경호텔,
세계 최대규모의 51경기장,

평균 깊이 100m 세계에서 가장 깊은 평양 지하철,
10
만명이 출연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아리랑 공연 등이 그것이다.

평양 51경기장 : 수용인원 15만의 세계 최대규모

 "아리랑" 공연장 : 세계초고가 입장료 38위안(중국화폐기준)

물가비교 : 자전거 150 위안, 시계 100 위안, 재봉틀 130위안

  김일성 동상. 미국 워싱턴기념탑보다 1m 높다

평양 지하철

중국과 소련 동유럽 국가들의 지원으로 1968년착공, 1973 개통.

평균 깊이 100m(최고 깊이 200m)< /FONT>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

세계 최고층, 105층의 류경호텔 (뒤쪽 삼각형 건물)

   북한을 여행한 중국 관광객이 촬영한 사진

relaying from ksk3609

중국-북한 국경 압록강 대교


하나 사이가 20-30 격차를 나타낸다.


산은 벌거숭이 / 건물은 사람이 살지 않는 전시용 빈집들



평양역



평양 중심가 /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고층 빌딩



평양시내 전차



평양 거리의 행인들


양복차림으로 자전거를 끌고 가는 사람들


여행객으로 보이는 여성들


한적한 거리(1) 

한적한 거리(2)


한복을 입은 관광객(?) 북한 군인들



어디서나 군인들을 있다.(1)



어디서나 군인들을 있다.(2)



군부대 정문인 듯하다.


일열로 이동하는 관광객들?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출처 : 고향하늘
글쓴이 : 고향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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