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62m이며 본 이름은 목멱산(木覓山)인데 옛말의 "마뫼"로 곧 남산이란 의미이다.
북악산, 낙산, 인왕산등과 서울 분지를 둘러싼 산의 하나이며 조선 전기 서울에 왕도를 정할때 여러산과 더불어 왕도의 위각을 이루어 그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산은 소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이 이루는 수림경관이 훌륭하며 사방으로 펼처진 서울 시가지를 볼수있다.
남산 정상에 위치한 철망을 장식한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자물쇄
남산타워와 봉수대
팔각정
봉수대
히어리
복수초
생강나무
케이블카
정약용선생 동상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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