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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ever you go, where ever you may wander in your life, surely you know. I always want to be there holding your hand. and standing by to catch you when you fall, seeing, you thru in everything you do.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and make it right.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 land that only two can share.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Watching you grow and going thru the changes in your life. that's how I know, I'll always want to be there Whenever you feel you need a friend to lean on, here I am, Whenever you call you know I'll be there.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and make it right.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 land that only two can share.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and make it right.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 land that only two can share.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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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에 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남성 팬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던
영국 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68)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은 26일 뉴튼 존이 5월 1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15일 KBS부산홀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다고 발표했다. 2000년
8월 첫 내한 공연 이후 16년만이다.
뉴튼 존은 1980년대 마돈나, 휘트니 휴스턴이 등장하기 전까지 대표적인
여성 팝 가수로 이름을 떨쳤다.
1970년대 팝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뉴튼 존은 그룹 '블론디'의 여성보컬 데보라 해리,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과 함께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전반 대중음악계
여성파워의 선두주자였다.
이번 공연에서 뉴튼 존은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피지컬'(Physical),
'매직'(Magic), '아이 어니스틀리 러브 유'(I Honestly Love You),
‘해브 유 네버 빈 멜로'(Have You Never Been Mellow)
등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컨트리 뮤직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한 뉴튼 존은 1978년에는 뮤지컬 영화 '그리스'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1980년대에는 '피지컬', '제너두'(Xenadu), '매직'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또한 2006년 UN환경민간대사로 활동을 펼치며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훈장을 수여 받았다. 현재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음악활동 및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 공연의 티켓은 29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된다.
7만7000~16만5000원. 문의 1566-5490.
Olivia Newton John(올리비아 뉴튼죤) - Let Me Be There
70년대 미팝계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큰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미녀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70년대는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의 팝송이 봇물처럼 스며들어와 큰 인기를 끌던 시대였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K-POP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듯이 70년대에는 미국의 팝송이
유럽과 아시아를 주름잡던 시기였었지요.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던 미팝가수들은 린다 론스타드, 데비 분, 보니 타일러 같은 미모의 여성가수들이 특히 인기가 높았는데요. 그렇지만 이들 보다도 한층 더 높은 인기를 끌었던 주목할 만한 팝가수가 바로 올리비아 뉴튼 존이랍니다.
미팝송의 요정, 미팝계의 신데렐라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한 올리비아 뉴튼 존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가창력 또한 수준급 이상이어서 아시아와 한국에 특히 많은 팬들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달콤한 팝송에 열광했었답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통산 그래미상을 4번이나 수상하였고 그녀가 부른 주옥같은 히트곡들은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5곡이나 올려놓았을 정도로 70,80년대에는 올리비아 뉴튼 존을 빼고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랍니다.
서양 여자치고는 매우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올리비아 뉴튼 존은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매니아 팬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올리비아 뉴튼 존이 불렀던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애창되고 있답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의 히트곡 ‘Hopelessly devoted to you’ 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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