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요법

난치병과 자석요법

목눌인 2017. 8. 15. 05:01

난치병과 자석요법

  


磁氣力  療法

 

자기력 요법은 鍼대신 磁石을 사용할뿐 그모든 原理는 舍岩鍼法과

    東醫學의 鍼術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 고유의 舍岩鍼法을 運用함에있어 鍼을 사용하는 대신 磁石을

    사용하여 經絡과 經穴의 補, 瀉를 구현하는 療法 입니다.

 

무통(無痛), 무혈(無血),무자극(無刺剋) 요법인 자기력 요법은 經穴處에

    반드시 바늘과 같은 침으로 찔러 시술한다는 오천년 東醫史의 고정관념을 깬

    신 개념의 자기력 鍼法 입니다.

 

본 자기력요법을 익혀 자기몸은 자기가 고치는것은 물론 주위에 널리펼쳐

    弘益人間 의 開天理念 실행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본 자료는  舍岩鍼磁療法 學會   전 현 우 선생님의 자료를 주로 인용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1. 자기력 요법에서 사용하는 자석

                  (편자 :막대자석)                  (원형 자석)                          (기준 자석)

           규   격 : 2 x 1,5 x 8mm          규   격 : 5 x 1.5mm              자석의 극성 구분용

          가우스 : 약 2,500 ~3,000 G     가우스 : 약 2,500~3,000 G     일정한 규격없음    

 

 

 

 

2. 자석의 극 ( N극. S극) 과 자기장

   ㅇ 자석의 N 극 :  북쪽을 가리키는 磁極을 N 극이라 한다

 

    ㅇ 자석의 S 극 :  남쪽을 가리키는 磁極을 S 극이라 한다. 

 

    ㅇ 지구자기의 극 : 지구 북쪽끝이 지구자기의 S 극이되고 지구 남쪽끝이 N 극이 된다.

 

                      (지구의 극과 자기장)                                (자석의 극과 자기장)

                                                                         자석 자기장 간섭범위 : 자석지름(Q) x 0.5

 

 

3. 生體 磁氣場

     ㅇ 生體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生命  활동이 모두 전기적 신호현상에 의하므로

         일정한 범위의 磁氣場 이 형성된다.

 

     ㅇ 모든 生物體 의 심장박동도 心腸 근육에 흐르는 電氣 신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ㅇ 따라서 生體 주변에는 電氣 신호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磁氣場 이 형성된다.

 

 

 

 

4. 磁氣力 사용법

    ㅇ 補 法 : 자석의 N 극이 경락의 유주방향 (경혈처에 N 극 부착 ; 원형자석 동일)

 

     ㅇ 瀉 法 : 자석의 S 극이 경락의 유주방향 (경혈처에 S 극 부착 ; 원형자석 동일)

 

           (魚際  補  : N극이 유주방향 경혈처)                (魚際  瀉 : S극이 유주방향 경혈처)

 

 

 

 

5. 磁氣力 치유 원리

    ㅇ 人體의 經穴자리는 주로 각각의 신경세포(neuron)와 분비세포 또는 근육세포 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사이에 전기적 신경충격을 전달하는 신경접합부(시냅스 :synapse)

         로 구성된다.

 

     ㅇ 대부분의 신경접합부(synapse)는 사통팔달의 로터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磁氣場 역시 형성되어 있다.

 

     ㅇ 여기(經穴)에 磁氣力(자석)을 부착하면 시냅스 간극에 형성된 磁氣場에 영향을 주어

         鍼 시술과 같은효과 또는 더크게 補, 瀉 의 得氣가 발현 된다.

 

 

 

           (신경세포 전달경로 )                         (신경접합부)                  (신경접합부와 신경세포)

                                                                                                                                                                                           

 

  

 

6. 磁氣力 치유 원리(2)

 

ㅇ 人體의 血液 원소중 적혈구에는 주성분이 철분과 단백질의 화합물인 혈색소(헤모글로빈)가

     존재 한다.

 

ㅇ 혈색소의 주성분인 철분은 磁性을띠고있으므로 人體에 磁氣力을 부착하면 血液內의

    철분과 반응 하여 血流의 흐름과 활동성을 증가시켜 氣血의 순환을 향상시킨다

 

ㅇ血液속의 적혈구는 산소와 영양분을 결합시켜, 각기관에 운반하고 노폐물과 탄산가스를

   교환해주는 신진대사 역할을 담당하므로 혈액순환의 원활함이 질병 治癒의 근원이 된다.

 

 

7. 磁氣力 療法 의 장점

     ㅇ 無痛, 無血  無刺剋  療法

 

     ㅇ 본인 스스로 施術  가능

 

     ㅇ 소요 費用이 저렴하고 급작스런 부작용이 없음.

 

     ㅇ 휴대및 施療가 간편하고 磁石 재사용 가능.

 

 

 

8. 磁氣力 사용시 주의사항

    ㅇ 體內, 外 에 인공 심장박동기나 이와 유사한 전자기기를 장착한 사람은 절대 사용금지.

 

     ㅇ 磁氣力 施療시 환자의 금속 장신구 제거후 부착.

 

     ㅇ 임산부의 하복부에는 부착을 금함.

 

     ㅇ 병원에서 자기공명장치(MRI) 또는 CT 촬영등의 진료를 받을경우에는 磁石을 모두

         제거한후 진료

 

     ㅇ 피부에 금속이나 테이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부착시 주의(부착시간 조절등)를 요함

 

     ㅇ 磁氣力에 영향을 받는 신용카드, 교통카드, 전자시계, 플로피디스크, 카세프테이프 등은

         함께 보관 금지.

 

     ㅇ 磁石 은 고온 다습한곳을 피하여 보관하고 굽거나 삶지 말것. 

                                                                                                                                                                             

 


한의학은 지금 磁氣요법 혁명

 

서양의학은 자석을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지만 동양의학에서는 치료에 이용한다. 현재 서양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인류의 질환은 전체의 30% 정도. 아직도 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와

알아도 치료에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다. 이 미지의 영역 정복에 「자기(磁氣)의학」이란 분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자기의학이란 생체의 치유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자기를 사람의 질병에 사용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돼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황제가 병이 들었을 때 자석을 이용했다는 내용이

[사마천의 사기]에도 나온다. BC 300년경 그리스에서는 자석을 설사약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1100년경에는 아랍 의사가 위장병, 간장병, 대머리 등의 질환을 자석으로 치료했다는

기록도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자석이 인체에 해가 없고 이용가치가 높다고 해서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했다.

 

                                      (중략)

지금까지 알려진 자기치료법의 효과는 주로 기능성질환을 다스리는데 있다.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는 이명,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질환과 고혈압, 만성피로, 간장질환, 당뇨,

갑상선질환 등이 있다.

자석이 가진 자기성분은 인체에 결핍될 때 건강의 이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자석치료 전문병원인

황한의원 황재옥원장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철근 콘크리트 속에서 사는데 이로

인해 인체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자기결핍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고층빌딩과 자동차

속에서 많이 생활함에 따라 땅에서 나오는 자기를 받지 못해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고 분석한다.

 

자기결핍증후군에 해당하는 질병으로는 신경통, 어깨걸림, 습관성변비, 현기증 등이 있으며 당뇨와

소화기 질환도 자기결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황원장은 『자기치료법과 서양의 첨단 의료장비가 결합된다면 앞으로 자석이 가진 임상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통 서양의학의 진단치료 체계(혈액검사, X선검사, 초음파검사 등)로는 진단이 나오지 않는 데 환자는

분명히 불편을 느끼는 문제, 그래서 치료제를 찾을 수 없는 문제들이다.

 

또는 임신 중이라서, 나이가 어려서, 노인이라서,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나빠서 약을 쓸 수 없는

경우들이다. 심지어 약을 써도 도움이 되지 않거나, 특이한 체질이라서 아예 약을 못쓰는 경우도 있다.

이때 생체전자기요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된다. 신체의 일부분이나 아픈 부위에 자극을

주거나 몸 전체에 자기장을 쪼이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들어

동양의학에서 사용하는 개념인 기(氣)의 흐름을 자극하는 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점이다.

즉 한의학에서 침을 놓는 자리(경혈)에 전자기적인 자극을 가함으로써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가 흐르는 길, 즉 경락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얼마나 증명됐을까. 경락이론에 따르면 인체에는 신경의

흐름과 혈액의 흐름 외에 정보전달과 조절을 총괄하는 에너지의 흐름이다. 그 동안 동서양의 많은

의학자들이 경락체계의 존재르 증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초정밀 고해상도의

전자현미경까지 동원해 경락의 존재를 확인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아직 눈으로 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진전은 있었다. 1960년대 초 독일의

폴박사는 경혈이 피부의 다른 부위보다 전기전도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 경혈들이 제각기

내부장기의 기능과 연관돼 있어 경혈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하면 장기가 건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만일 장기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경혈에 전기자극(전기침)을 가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했다. 이후 폴박사는 30여년 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폴박사 전기침'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자기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큰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레이저침으로 경혈에 자극을 가한 후 인체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자기장이

30~50배나 상승했다. 자극의 형태가 전기이든 자기이든, 또는 광에너지(적외선 혹은 레이저)이든

경혈을 통해 일단 들어가면 몸에서 자기장에너지로 바낀다는 뜻이다.

 

어릴 때부터 소화기능이 약했던 이혜정 씨(36)는 어느 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한약을 지어먹었다.

얼마 뒤 심하게 체하면서 배꼽 하체에 무력감이 오기 시작했다. 몸무게 마저 15Kg이나 줄었지만

찾는 병원마다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자기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 씨는 얼마 뒤 복부의

통증이 줄어들면서 식사량이 늘기 시작했다.그는 이제 완치를 코앞에 두고 있다.

 

여섯 살짜리 혜지는 생후 20일부터 아토피 증세를 보였다. 세 살이 되면서 피부가 딱지로 뒤덮일

정도였다. 자기 치료 열흘 만에 피부발진이 진정되기 시작했다. 1년 반 만에 아토피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기존의 의학 관념으로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 요법은 대전대와 대구한의대

부속 한방병원에서 관절통, 근육통, 두통 등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술한 결과 84%의 유효성을

정받았다. 중국 쓰촨 성 중의약(中醫藥)연구원에서는 87%의 통증 완화 유효성을 인정했다.

(중략)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요실금 클리닉 이상준 교수는 의자에 설치된 마그네틱이 회전하면

자기장이 발생해 골반근육이 강화되는 원리를 이용해 1998년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 방법은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이 60~80%가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 (1999년 12월 8일자 동아일보

건강정보) 이것은 인체에 자기를 적용시키면 새로운 전기가 생겨 (전자유도) 혈액 중에 전류가

발생하고 혈액 중의 이온이 증가하여 자율신경 움직임이 변하므로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된다는 원리이다.

 

지난 30 여년간 자석과 자력의 자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미국의 과학자 알버트 로이

데이비스는 낚시질을 하면서 놀라운 발견을 하기도 했다. 우연히 한 통에 있는 지렁이들이 종이

통을 뚫고 밖으로 나가기까지 했다. 이때 우연히도 지렁이 통 옆에 커다란 자석이 놓여 있었다.

자석의 N극은 얌전한 지렁이 쪽에, S극은 요동을 치는 지렁이 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가 달걀을

가지고 한 실험에서는 S극에 노출되었던 달걀이 더 빨리 부화했다. 여기서 나온 병아리는 더

 빨리 크게 자라고 매우 호전적이었으나 일찍 죽었다.

이에 비해 N극의 병아리는 늦게 부화되고 덩치가 작으며 비교적 얌전하고 더 오래 살았다.

이런 관찰을 통해 오늘날 과학자들은 S극이 생체에 증식과 향진 작용을 하고, N극이 위축과

진정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미 의료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기장을 진단과 치료에 광범위하게

응용하고 있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진단법이나 근전도 검사에도 자장을 이용한다.

또한 통증치료를 비롯해 관절염, 염증성질환, 두통, 순환기질환, 스트레스 치료 등에도

자장이 쓰인다. 심지어 자장은 골절된 뼈의 유합 촉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자장의 이용이 질병 치료에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자장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한 만큼 무분별한 사용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할 것이다.  


출처: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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