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고 가난한 자의 친구인 '수단의 슈바이쳐' 이태석 신부님의 영상입니다.
거룩한 배경음악보다는 세상의 가장 낮은 자와 교감했던 신부님 느낌을 살려,
대중음악을 사용해봤습니다.
임재범의 ‘여러분’을 배경음악으로 썼는데, 가사의 내용처럼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이의 ‘영원한 형제, 친구’로서 한평생을 살다간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기립니다.
제작 : 둥글이 세상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둥글이원조 원글보기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유신 장군은 어떤 분인가? (0) | 2011.07.16 |
---|---|
이태석 신부의 삶 (0) | 2011.06.30 |
雲甫 김기창 화백의 외마디 (0) | 2011.06.20 |
다시 보는 靑年 李 承晩 (0) | 2011.06.20 |
[스크랩] 김수환추기경 생전모습 (0) | 2011.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