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목눌인 2016. 12. 24. 07:17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Jean Claude Borelly
 

 

Jean Claude Borelly (1953~   프랑스-트럼펫)
가장 남성적인 금관악기 트럼펫을 낭만적인 아름다움과 섬세함으로
유려하게 들려주는 보렐리의 연주는 언제나 매혹적이다.
7살때 루이 암스트롱의 연주를 TV에서 보고 트럼펫에 매료된 그는
14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클래식을 공부하다가
18살때 팝 트럼펫으로 방향을 바꿨다.

 


1976년에 발표한 '바다의 협주곡 (Le Concerto De La Mer)'에 이어
80년의 '돌란의 멜로디(Dolannes Melody)'가 유럽 각국과 남미,
일본 등의 톱차트를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 '돌란의 미소'로 소개된 'Dolannes Melody'는
프랑스 영화에 삽입된데다가 당시 윤형주가 진행한 FM음악방송의
시그널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0~80년대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한 보렐리는
1995년 미국의 라스 베가스에 진출했다가 5년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이미 발표한 20여장 앨범에 새 앨범(The Sound of Lac d'Amour)을 보탰다.

 


 

 

프랑스 국립음악원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쟝 클로드 보렐리는
동문인 피아노의 리차드 클레이더망 보다
1년 먼저 팝스계에 데뷔하여
1976년 ' 바다의 협주곡(Le Concerto De La Mer)을 발표하며
1970년대 후반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바다의 협주곡"으로 잘 알려진 이 곡은
1980년에 발표된
"돌란스 멜로디"(Dolannes Melody)와 함께 큰인기를 끌었다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장 클로드 보렐리"의 트럼펫 연주
80년 프랑스 영화에 삽입되어 널리 알려진 이곡은
구성진 트렘펫 소리가 압권인 명 연주곡 입니다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으로
방송국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 되기도.

 

 

  


70년대 후반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했던 프랑스를 대표하고
있는 팝 트럼펫터. 현재까지 23개국에 무려 1,500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와 그 중 22장의 앨범이 골든 디스크 기록. 전세계 2,000회 이상의
콘서트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Jean Claude Borelly(쟝 끌로드 보렐리)는
1953년 7월 2일 파리 출생으로 7살때 TV에서 Louis Armstrong(루이 암스트롱)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트럼펫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런 그에게
Opera de Paris의 저명한 한 트럼펫 주자가 이 같은 Jean Claude Borelly의 열정에
감동받아 고등음악학교와 파리 국립음악원 재학시절까지 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Jean Claude Borelly의 오늘날의 대성공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1972년 Jean Claude Borelly는 프로 음악인의 길에 들어서고
수많은 버라이어티쇼와 파리의 카바레등지에 출현하며 차츰 그의 이름을
알려 나간다. 마침내 1975년 그의 운명적인 성공의 행로를 걷게 되는데 작곡가
Paul De Senneville(폴 드 세느빌)을 만나 영화 Un Linceul N'a Pas De Poches에
삽입된 Dolannes Melody를 녹음한다. 비록 영화는 흥행에 참패를 맛보았지만 이 곡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이 연주곡은 프랑스 및 여러 국가에서 무려
4개월간 정상을 지키는 히트 퍼레이드를 양산해 냈고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5백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1976년 Jean Claude Borelly는 Le Concerto De La Mer로
두 번째 대성공을 맛보고 유럽 1 라디오와 프랑스 전국 투어를 떠난다. 이후
1977년~1984년까지 Jean Claude Borelly는 독일, 남미 등 전세계를
돌며 성황리에 왕성한 공연을 통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

 

 

 

 

1985, 1986년에는 프랑스 TV 채널 FR3의 프로그램인 Guy LUX
(기 뤽스)의 Cadence 3에서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매주 생방송으로
방송을 진행을 하기도 한다. 1990년대에 들어서 미국 진출이란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게 되는데 이에 앞서 2장짜리 골든 디스크 모음집인 Trompette de feu를
발표하고 프랑스 60여개 도시에서 레이저쇼, 불꽃놀이 그리고 트럼펫 연주가 결합된
거대한 공연을 펼친다. 이후 Warner Company 상속자인 Warner Leroy(워너 르로이)의
제안으로 뉴욕 센트럴파크 내 Tavern on The Green과 마이애미, 산타 모니카, 샌디에고,
보스턴, 멤피스, 새크라멘토, 댈러스등지에서 공연을 하는데 이는 Jean Claude Borelly의
미국 진출의 신호탄이 되었다. 1995년과 2000년 사이에 라스베가스에 거처를 정한 그는
5년간 사막 한 가운데 펼쳐진 화려한 도시와 눈부신 공연에 큰 매력을 느낀다. 그 곳의
유수한 쇼맨들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대형 호텔에서 수차례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무사히 미국 공연을 마치고서 고국 프랑스로 돌아온 Jean Claude Borelly는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Dominique Farrugia(도미니크 파루지아)가
기획한 Comédie 채널 음악 방송 La grosse émission을 맡아 매일
진행하였고 같은 채널의 프로그램인 Comédie The Story를
Stéphane Guillon(스테판 기용)과 함께 진행한다.

 


2003년에는 Michael Youn(미카엘 윤)과 함께 영화 La Beuze에
출연하는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 앨범 La mélodie du lac d’amour를
발표해 트럼펫의 매력을 다시한번 들려준다. 타이틀 곡 Red Rock Canyon을
비롯한 7곡의 신곡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 7곡이 수록된
그의 30년 음악 인생을 기념하는 앨범인 De Las Vegas à Paris(2005)를 발표한다.
2006년 6월부터 그는 여러 연주자들, 가수들과 함께 교회나 성당 등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쳐오고 있는데 Orleans 대성당, Rouen 대성당, Versailles 성 파리 고등법원 부속감옥,
Lisle d’espagnac요새등이 그의 무대가 되었으며 12,000명 이상이 그의 공연을 관람했다.
그리고 그가 대성당, 교회등지에서 선보였던 신곡들은 Du choeur à la lumière(2009)
최신 앨범에 담겨있다. 그의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가 있는한 앞으로도 계속 다른
도시들에서도 가스펠, 클래식, 영화 삽입곡이 결합된 그의 열정어린 멋진 공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의 음악 행보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Le Concerto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 Jean Claude Bor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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