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조

[스크랩] 시한구절 감상

목눌인 2011. 7. 17. 00:36

 

                               기나긴밤 열어놓고 시한구절 감상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구의 힘(박형준)

 

산유화(김소월)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는길(김소월)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는 길(김광섭)

 

상리과원(서정주)

가을비(도종환)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가을에(정한모)

 

상행(김광규)

가을의 기도(김현승)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가정(박목월)

 

새(박남수)

가정(이상)

 

새(김지하)

 

간(윤동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새벽1(정한모)

간격(안도현)

 

샘물이 혼자서(주요한)

갈대(신경림)

 

생명의 서(유치환)

강강술래(이동주)

 

 

생의 감각(김광섭)

강강술래(김준태)

 

서시(윤동주)

개화(이호우)

 

석문(조지훈)

거산호Ⅱ(김관식)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거울(이상)

 

선한 나무(유치환)

거짓 이별(한용운)

 

설날 아침에(김종길)

검은 강(박인환)

 

설야(김광균)

겨울 나무로부터 봄 나무에로(황지우)

 

설일(김남조)

겨울 노래(오세영)

 

섬진강 1(김용택)

겨울바다(김남조)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견우의 노래(서정주)

 

성에꽃(최두석)

고고(김종길)

 

성탄제(김종길)

고풍의상(조지훈)

 

성호부근(김광균)

고향(백 석)  

 

세상의 나무들(정현종)

고향(정지용)

 

손무덤(박노해)

고향길(신경림)

 

수정가(박재삼)

고향 앞에서(오장환)

 

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광야(이육사)

 

슬픈 구도(신석정)

교목(이육사)

 

승무(조지훈)

교외Ⅲ(박성룡)

 

시1(김춘수)

구두(송찬호)

 

신기료 할아버지(김창완)

국수(백석)

 

 

신록(이영도)

국토서시(조태일)

 

신부(서정주)

국화 옆에서(서정주)

 

십자가(윤동주)

국경의 밤(김동환)

 

 

귀고(유치환)

 

 

귀뚜라미(황동규)

 

 

 

귀천(천상병)

 

 

귀촉도(서정주)

 

 

그 날이 오면(심훈)

 

 

 

그리움(이용악)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그 여름의 끝(이성복)

 

 

 

그의 반(정지용)

 

- 아 -

기항지 1(황동규)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길(김소월)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길(김기림)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깃발(유치환)

 

아침 이미지(박남수)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안개(기형도)

꽃(김춘수)

 

알 수 없어요(한용운)

꽃(박두진)

 

압해도(노향림)

꽃(이육사)

 

양심의 금속성(김현승)

 

꽃덤불(신석정)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어머니(정한모)

꽃잎 절구(신석초)

 

 

어머니의 총기(고진하)

꽃 피는 시절(이성복)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얼은 강을 건너며(정희성)

- 나 -

 

엄마 걱정(기형도)

 

 

 

여승(백석)

  

나그네(박목월)

 

여승(송수권)

  

나는 별아저씨(정현종)

 

여우난 곬족(백석)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연시(박용래)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오감도-제1호(이상)

나뭇잎 하나(김광규)

 

오랑캐꽃(이용악)

나비와 광장(김규동)

 

오렌지(신동집)

나비의 여행(정한모)

 

오월(김영랑)

나의 침실로(이상화)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낙화(조지훈)

 

와사등(김광균)

낙화(이형기)  

 

외인촌(김광균)

난초(이병기)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낡은 집(이용악)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남사당(노천명)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우물(정호승)

 

 

 

운동(이상)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혜순)

 

울릉도(유치환)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최승호)

 

월명(박제천)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월훈(박용래)

너에게(신동엽)

 

위독(이승훈)

논개(변영로)

 

유리창(정지용)

농무(신경림)

 

윤사월(박목월)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은수저(김광균)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이별가(박목월)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이별노래(정호승)

 

 

 

이 사진 앞에서(이승하)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오규원)

눈(김수영)

 

일월(유치환)

눈길(고은)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눈물(김현승)

 

입추(김현구)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 자 -

능금(김춘수)

 

자모사(정인보)

님의 침묵(한용운)

 

자야곡(이육사)

- 다 -

 

자연(박재삼)

다부원에서(조지훈)

 

 

 

다시 밝은 날에(서정주)

 

 

 

달밤(이호우)

 

자화상(서정주)

달.포도.잎사귀(장만영)

 

자화상(윤동주)

당나귀 길들이기(오종환)

 

작은 부엌의 노래(문정희)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작은 짐승(신석정)

대설주의보(최승호)

 

 

장수산(정지용)

  

대숲 아래서(나태주)

 

장자를 빌려(신경림)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나태주)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뎃생(김광균)

 

적군의 묘지 앞에서(구상)

도다리를 먹으며(김광규)

 

 

 

도봉(박두진)

 

절정(이육사)

독을 차고(김영랑)

 

접동새(김소월)

돌팔매(신석초)

 

 

 

동천(서정주)

 

정념의 기(김남조)

들길에 서서(신석정)

 

정천한해(한용운)

등산(오세영)

 

 

 

떠나가는 배(박용철)

 

조국(정완영)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또 다른 고향(윤동주)

 

종(설정식)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유치환)

 

 

 

- 마 -

 

종소리(박남수)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장정일)

 

주막에서(김용호)

마른 풀잎(유경환)

 

 

 

마음(김광섭)

 

즐거운 편지(황동규)

만술아비의 축문(박목월)

 

지비2(이상)

말(정지용)

 

진달래꽃(김소월)

머슴 대길이(고은)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멸치(김기택)

 

- 차 -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참깨를 털면서(김준태)

목계장터(신경림)

 

참회록(윤동주)

 

 

 

처서기(박성룡)

목구(백 석)

 

청노루(박목월)

목마와 숙녀(박인환)

 

청산도(박두진)

목숨(김남조)

 

청포도(이육사)

목숨(신동집)

 

초혼(김소월)

묘지송(박두진)

 

추억에서(박재삼)

 

 

 

추운 산(신대철)

무등을 보며(서정주)

 

추일서정(김광균)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추천사(서정주)

물구나무서기(정희성)

 

춘설(정지용)

물통(김종삼)

 

춘향유문(서정주)

 

민간인(김종삼)

 

치자꽃 설화(박규리)

민들레꽃(조지훈)

 

커피 한 잔(오규원)

- 바 -

 

- 타 -

바다와 나비(김기림)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김소월)

 

- 파 -

바라춤(신석초)

 

파도(김현승)

바람부는 날(박성룡)

 

파 냄새 속에서(마종하)

바람에게(유치환)

 

파도타기(정호승)

바위(유치환)

 

파랑새(한하운)

밤바다에서(박재삼)

 

방랑의 마음(오상순)

 

백자부(김상옥)

 

폭포(김수영)

벼(이성부)

 

폭포(이형기)

별 헤는 밤(윤동주)

 

푸른 하늘을(김수영)

병원(윤동주)

 

  

풀(김수영)

보리피리(한하운)

 

풍장1(황동규)

봄(이성부)

 

 

 

봄비(이수복)

 

플라타나스(김현승)

봄비(변영로)

 

피보다 붉은 오후(조창환)

봄은(신동엽)

 

피아노(전봉건)

봄은 간다(김억)

 

- 하 -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하관(박목월)

봉황수(조지훈)

 

한역(권환)

북(김영랑)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박남수)

북청 물장수(김동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불놀이(주요한)

 

항해일지1-무인도를 위하여(김종해)

비(정지용)

 

향수(정지용)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향현(박두진)

뿌리에게(나희덕)

 

해(박두진)

- 사 -

 

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사령(김수영)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사물의 꿈1-나무의 꿈(정현종)

 

해일(서정주)

사슴(노천명)

 

홀린 사람(기형도)

 

사월(김현승)

 

화사(서정주)

사평역에서(곽재구)

 

화살(고은)

사향(김상옥)

 

휴전선(박봉우)

삭주구성(김소월)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산(김광림)

 

흥부 부부상(박재삼)

산도화(박목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출처 : 고향하늘
글쓴이 : 고향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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